개인적으로 손실복구라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선물을 한다는 말 아닌가?
기법이나 실력이 없다는 뜻인데... 오히려 악순환의 연속이지 않을까?
"누구는 잃고 싶어 잃었냐?"라고 반문할 것이다.
내 대답은 단호하다. "실력도 없으면서, 무슨 근자감으로 이 시장에 왔냐고"
매매를 하다보면 잃을 수 있다. 때로는 연속으로 손절을 당하는 경우도 생긴다. 어디에도 100%짜리 기법은 없으니까.
다만, 여기서 말하는 손절은 십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쯤으로 봐야한다.
손절은 그야말로 십보전진을 위한 기회비용인 것이다.
기회비용을 복구한다는 말 들어봤나?
손실이 발생하는 이유엔 여러가지가 있다.
- 무리한 진입, 잦은 진입, 감각적인 진입
- 원칙도 없는 손절, 경험도 없는 익절, 생전 들어본 적 없는 본청
- 통계도 없는 신원미상의 기법
- 게으름, 불성실함, 나태함 등등
자신은 아니라고 손사래 칠수도 있겠다.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 지지 마라. 여기는 승자와 패자밖에 없는 곳이다.
해외선물 손실복구 솔루션은 없다. 허울좋은 광고에 지나지 않는다.
실력,경험도 없이 복구가 가능한 솔루션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나는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살 것이다.
애초에 그런 희망은 1도 가지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복권 당첨되는 꿈과 다를게 없다)
선물매매를 통해 기존에 많이 잃었다면,
- 제발 선물로 복구하려 하지 마라. 다시 배워라. 공부해라. 스승을 찾아봐라. 제대로 배워서 복수하라.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당신은 이미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욕심없는 사람은 선물 하지 않는다)
그 욕심을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써 봐라. 충분히 할 수 있다. 별 거 아니다.
- 대출을 받으면 한번에 갚냐? 나누어서 갚을 생각을 해라.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이유는 바로 한번에 갚으려는 심리(본능)때문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분은 아래로 문의주시라.
중독된 사람에겐 매매를 끊어야 한다고 설득할 것이고, 전재산을 잃은 사람에겐 함께 눈물부터 흘려주리라.
가능성이 있는 분에겐 공부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고, 사회 초년생에겐.. 사회 나가서 경험도 쌓고, 고생 좀 더 하라고 말할 것이다. https://naver.me/x6AcnUtg
무료상담을 위한 시간약속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본 블로그에 소개한 기법이 궁금하신 분은 책을 읽어보셔도 좋다.
https://kmong.com/gig/563784 (무료는 아님)
'해외선물 허와 실(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선물의 꽃. 본청(개똥철학) (1) | 2024.04.19 |
---|---|
해외선물 손절기술(feat.나스닥선물) (0) | 2024.04.19 |
해외선물 데이트레이딩 (1) | 2024.04.18 |
해외선물 리딩사기? (0) | 2024.04.14 |
해외선물 모의투자 필요한가? (1) | 2024.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