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선물기법1 해외선물 차트 그리고 음모? 기관 또는 세력, 고래들과 지극히 공평하게 공유하는 정보가 바로 차트이다. 뉴스, 지표, 정보 등은 개미들이 더 빠르게 입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미국 시카고 거래소, 각종 경제기관, 백악관 등에 가족이 있으면 모를까?) 따라서, 정보/뉴스로 매매하는 것은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매매하는 것과 같다. 차트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차트의 움직임은 일종의 발자취와 같다. 과거의 행적을 쌓아놓은 스토리나 다름없다. 컨텐츠도 스토리가 있어야 비로소 그 모습을 갖추듯, 매매도 차트를 통해 스토리를 구성해 간다. 참 교과서적인 얘기지만... 너무 중요해서 오히려 쉽게 여기는 듯 하다. 모든 증권회사 차트를 열어보면, 캔들차트/막대차트가 디폴트 값으로 정해져 있다. 이해하기 쉽기도 하고, 누구나 쓰.. 2024.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