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선물 손절1 해외선물 손절기술(feat.나스닥선물) 손절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절은 필요하나, 어떻게 해야하는지?의 기술은 모른다. 그저 단순히 진입한 시점에서 손실이 커지면, 더 큰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자른다"의 의미로 알고 있다. (여기서 "물타기"는 논외로 한다.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너무너무 위험한 방법이기에) 또 어떤 이는 자신만의 일정한 손절폭을 정해놓고 기계적으로 청산한다. 내 손절만 내고 예상하던 방향으로 간 적은 없는가? 무척 많을 것이다. 가격의 움직임, 지지.저항의 변화, 차트의 흐름.폭 등이 매일매일 다른데, 어찌 매번 동일한 손절폭으로 시장을 융통성없이 대하는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그야말로 초보적인 발상이다. "손절 길면 긴데로, 짧으면 짧은데로 잘 안 된다" 라 하는 사람도 많다. 이는 기법도.. 2024.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