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대 지표발표전에는 거래하지 않는다. (발표후라도 얼마지나지 않은 시점엔 거래하지 않는다)
- 영향력이 큰 지표발표 전에는 길게 횡보하는게 정상이다. 이것을 박스로 오인하지 말자.
- 간혹 박스가 그려지고 발산하더라도, 그 순간적인 흔들림에 살아남기 쉽지 않다. 그냥 구경만 하자.
- 지표발표전에는 왠만하면 발산하지 않는다. (박스내에서 저항과 지지를 받는게 일상적이다)
발산하는 척 하면서 박스를 키우는 사례가 많으니 참고~
- 욕심내지 않는다. 매수할 껄. 결과만 보고 아쉬워하지 않는다. 반대로 했으면 바로 깡통이다.
- 단타는 조금씩 수익을 쌓아가는 전략이다. 일확천금은 없다. 쌓다보면 어느새 불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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