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박스성공-1회, 실패-1회)

라이브상 박스를 두 개로 인지하게 됨. (결과적으로 큰 하나의 박스)

 

4월12일

- 상하폭 : 36P

- 기간 : 본장 1시간 (23:39~00:40)

- 돌파 : C형 - 박스깨짐

- 눌림 : D형 (선을 회복한 후, 발산)

- 발산 : 14P 발산후 박스깨짐.

- 복기 : 지표발표봉의 중심을 지지받고 올라온 상황. (매수만 보았던 장) 왼쪽 매물대가 두껍게 형성되어 선에서 흔들린 것으로 파악됨. 이후 D형으로 추세가 남. (D형의 대응은 손절을 수반할 수 밖에 없기에, 보수적으로 대응필요)

 

* D형의 진입요령 : 선을 회복한 후, 눌림을 줄 때 선 근처에서 진입한다.

* D형의 양면성 : 흔든다는 것은 속임수이고, 이는 더 많은 발산을 사전 암시함. (단, 방향을 인지하고 있을때 비교적 쉬움)

 

4월12일(2)

- 상하폭 : 35P

- 기간 : 본장1시간 (00:57~02:03)

- 돌파 : C형

- 눌림 : 없음

- 발산 : 단기100P이상 / 장기200P이상

- 복기 : 계단식 박스가 만들어 진 전형적인 추세장. 지지부분이 다소 애매했으나, 저항부분이 명확하여 기존 박스와 하나로 볼 여지가 있었음. (기존 박스와 하나로 보면 더욱 명확한 박스형성) C형 돌파로 재빠른 진입이 요구됨.

 

 

[번외 - 두 개의 박스를 하나로 본다면]

- 상하폭 : 86P

- 기간 : 2시간30분

- 돌파 : C형

- 눌림 : 없음

- 발산 : 200P이상

- 복기 : 두 번째 박스가 형성될 때, 인지할 수 있으면 고수임. 박스를 나누어보고, 합쳐보는 연습이 필요한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