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을 부업으로 해야 하는 이유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젋은 시절 참 열심히 했습니다.
운이좋아 사업도 승승장구 했습니다.
심지어 직원들에게 "어떻게 하면 사업이 망하지? 란 망언도 했습니다.
"COVID-19"란 놈이 그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경을 닫고 비자를 막아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해외 교육 사업은 그렇게 망했습니다.
동네수퍼도 10년 이상 운영하면 대단한 장사꾼이라 얘기합니다.
적지않은 직원을 고용했던 15년된 회사가 한순간에 이렇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꽃배달, 대리운전, 쿠팡플레스, 노가다 등 참 여러가지 일들을 해 봤습니다.
막상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제한적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제서야 평생 하나쯤은 가져야 할 경쟁력 있는 무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공부하고 실전을 치뤘던 경험이 있었기에 접근이 가능했지만, 아마도 절박한 마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본 기법에는 그런 피와 땀이 수년간 얽혀 있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
당연한 말입니다. 위험이 커야 보상도 큽니다. 베팅이 커야 리워드도 큰 법이지요.
과연 개미들에게 가능한 얘기일까요?
본 티스토리에서 소개하는 기법은 Low-Risk, Small Profit 입니다. 위험도 작고, 기대수익도 크지 않지요.
다만, 절대값으로 보면 작은 리스크라도 적지 않은 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부자는 될 수 없어도 여유로운 생활은 가능한 "부업"이라 감히 말해봅니다.
교사 부모 밑에서 자라 다소 소심한 편입니다.
꼼꼼하단 얘길 듣지만, 그릇이 크진 못합니다.
제자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기법데로 하다 손실을 보면, 내가 다 보상해 줄께"
기법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의 표현이지만, 듣기 좋은 말로 기법이나 제 스스로를 포장할 줄은 모릅니다.
우리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주변이나 각종 미디어등을 통해 참 많이 읽고 듣습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본 블로그(책 포함)가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런 분은 본 블로그와 책을 굳이 보실 필요 없습니다.
- 이미 선물로 많은 돈을 날리신 분
- 주식.선물로 전업을 하고 계신 분
- 빠른 수익으로 부자되고 싶은 분
- 최소한의 공부도 하고 싶지 않은 분
이 밖에 책에서는,
통계를 통해 본 우리 기법이 "부업"으로 적합하다는 내용이 디테일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본 전자책은 [크몽]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