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박스성공-3회/실패-1회)
[본장]
2월15일
- 상하폭 : 64P
- 기간 : 본장 50분(22:30~00:20)
- 돌파 : C형
- 눌림 : 없음
- 발산 : 32P발산
- 복기 : 박스상단에서 C형으로 빠르게 빠져나갔던 상황으로, 시장가 추격매수만 가능했음.
결과적으로 성공한 박스이나, 과연 이런 상황에 추격매수를 하는게 적절한 선택인가?
2월15일(2)
- 상하폭 : 62P
- 기간 : 본장 1시간5분(00:55~02:00)
- 돌파 : A형 - 박스실패
- 눌림 : A형
- 발산 : 실패
- 복기 : 최근 많이 나오는 박스실패의 사례로 10~20P를 빠르게 발산한 후, 박스깸.
지나고 보면, 발산했던 자리가 차트의 최저점으로 형성됨.
추세가 하방으로 진행되었던 상황이었기에 역추세도 아님. 세력의 속임수라 생각해 볼 수 있음.
우리는 세력/고래가 속일때 당할 수 밖에 없음.
(단, 손절만 잘하면 큰 상처를 입지 않고, 다음 기회를 가질수 있음)
[프리장]
2월15일(3)
- 상하폭 : 37P
- 기간 : 본장+프리장 7시간(05:30~15:30)
- 돌파 : C형
- 눌림 : 없음
- 발산 : 45P발산
- 복기 : 상단선을 C형으로 빠르고 급하게 치고 나간 케이스.
(프리장에서도 얼마든지 나옴-거래량과 관계없이 / 세력이 짧은 시간 물량소화도 가능하기에)
박스의 하단 지지지점이 다소 모호하나, 박스초반 본장때 나온 지지가 있기에 박스로써 가능.
질의 : 나는 박스로 인정할 수 없다? (보수적으로 운영하는 사람은 박스로 인식하지 않아도 상관없음)
2월15일(4)
- 상하폭 : 46P
- 기간 : 프리장+본장 8시간(15:30~23:30)
- 돌파 : A형
- 눌림 : A형
- 발산 : 86P발산
- 복기 : 본장 시작과 동시에 위 아래로 많은 흔들림 이후 하방으로 단기적 추세가 남.
최소 2회 정도의 손절이 필요한 자리. (또한, 바로 전박스와 중복)
본장 시작과 동시에 발산하는 박스의 전형적인 사례 (무조건 많이 흔듦)
이 시간대 진입이 올바른가? (리스크를 고려하면 no)
난 기계적으로만 매매할 수 있는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심리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yes)